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드 오브 탱크/용어 (문단 편집) === 타 === * 탈탱(脫+탱) 모종의 사유[* 다들 할 말이 많을테지만 대부분의 사유로는 [[멘탈붕괴|'''멘탈이 나가서'''(...)]],모든 흥미를 잃어서,워게이밍의 말 많고 탈 많은 운영에 실망하고 질려서,타 게임에 눈길이 꽂혀서,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건강상에 한계가 와서 등등 물론 이러한 이유 아니더라도 나름대로 사유가 있는 것은 당연하다.]로 월탱을 접는 것. 휴탱과는 살짝 다르다. 당연하지만 탈탱했다고 해서 영원히 월드오브탱크를 못하는건 아니지만 이미 마음은 돌아선 경우가 많기에 탈탱해서 다시 이 게임을 시작할 경우또한 적다고 보는게... * [[탑건]](Top Gun) 격파왕을 뜻한다. [[월드 오브 탱크/업적/전장의 영웅#s-3|탑건]] 훈장의 최소 획득 조건은 한 전투내에서 6대(블리츠에서는 4대) 이상을 격파하는것. * 탑방(top 방) 1~10탑방 등으로 표현하며, 해당 전투에 있는 전차들의 탑티어 숫자에 따라 부른다. 이를테면 전투내에서 미국의 5티어 [[M4 셔먼]]이 탑티어라면 5탑방이 된다. MM값 패치 후 경전차 계통을 제외한다면 자신보다 최대 +2높은 탑방만 들어가나, 옛날에는 그런거 없어서 6티어가 10탑방에 가서 고통받는등 문제가 많았다. * 탑티어(top tier) 줄여서 탑. 전투내에서 가장 높은 티어의 전차를 말한다. 이를테면 7티어 티거 전차가 전투내의 모든 전차 중 티어가 가장 높다면 탑티어가 된다. 탑티어는 말 그대로 제일 높은 티어이므로 자연스레 팀 안에서 제법 강한축에 속하기 때문에 몹시 책임이 무거워지고, 던지듯이 허무하게 죽어버리면 비난의 대상이 된다. 탑은 혼자서 가장 높은 티어가 될 수 있지만, 같은 티어가 여럿 들어올 때도 있다. 하지만 왠지 가장 윗 쪽에 자리잡은 탱크가 탑으로 불리는 경우가 많다. 동티어라도 탑에 위치하지 않으면 게임상에서도 탑티어에 대한 부담이 좀 덜한 편. 경우에 따라서는 탑과 동티어지만 풀업이 안되어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역시 탑티어 윗 쪽 네임에게 캐리를 원하는 눈치이다. 역으로 탑티어를 잡아서 상대편의 사기를 꺾기 위해서라도 가장 윗 쪽에 자리잡은 플레이어에게 어그로가 가는 경우가 많다. * 탱린이 탱크 + 어린이의 준말. 월드 오브 탱크를 이제 막 시작한 유저를 일컫는 말. * [[린저씨|탱저씨]] 30~40대 플레이어가 많은 월탱에서 즐겨 사용되는 비하용어. 하지만 월탱은 순발력을 크게 요구하지 않는 편이어서 대개 플레이어의 나이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탱저씨로 부르지는 않는 편이고, 밀리터리 소재 게임답게 탁월하게 잘하며 매너를 지키는 30~40대 유저도 많으니 단순히 나이많다거나 못한다는 이유만으로 저씨라 매도하는 건 아니다.[* 아예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탱저씨라 자칭하는 사람들도 있는 판이다. 유부남이라면 무조건.] 탱저씨라 불리는 것은 제작사가 몇 차례나 단단히 공식적으로 Pay-to-win 방식을 거부한다 못박은 월탱을 하면서 [[리니지]]하듯이 현찰박치기를 해 골드를 쏟아붓는 [[과금전사]]스러운 행태를 보이고, 까이기라도 하면 극도의 나이부심[* 어느 게임이건 게임중독 아저씨 유저들이 대개 그렇지만, 찔려서 그러는지 분쟁이 나면 꼭 나이나 사회적 위치 드립이 빠지지 않는다는게 특징.]등 한심한 반응을 보이기 십상인 '''민폐 게임중독 아저씨''' 유저들이다. 그 나이 먹고도 게임에 과몰입하는 사람들이라 현실과 게임을 기본적으로 혼동하기 때문에, 클랜전이나 공방에서 일어난 시답잖은 분쟁을 가지고 법적인 조치 혹은 현피를 운운하며 필요 이상으로 흥분하는 한심한 경우도 많다. 이 탱저씨들의 진짜 공포스러운 점은 이들은 대부분 게임에 돈을 물쓰듯이 쓰는고로 많은 수가 현질 캐쉬템같은 사기 성능을 기대하고 8티어 골탱을 게임 시작하자마자 질러버린다는 것인데, 즉 그 '''나사빠진''' 8티어 골탱부터 게임을 시작해서 트롤링 수준의 민폐를 끼치면서도 '''꾸역꾸역 자경을 모으고 골드를 들이 박아서''' 9, 10티어까지도 '''그 개념 그대로 간다'''. 가령 일반적으로 당연히 일정이상의 실력을 가진 유저들인 10탑방에서 탑헤비가 티타임이 뭔지도 모른다던지, 소화기가 뭔지 몰라 불타죽는다던지, MM값이나 배틀티어 개념을 몰라서 친구랍시고 4~5티어를 데려다 소대 하는 광경을 생각해보자. 탱저씨 민폐소대사건은 실제로 일어난 사건인데, 민폐 탱저씨 클랜으로 악명높은 모 클랜의 소대가 저티어를 데려와 놓고 아군에게 되레 적반하장격으로 대들어 커뮤니티에 올라와 까였고, 그 글에 용의자들이 출몰해서 난리를 치다가 엄청난 집중포화를 맞았다. 문제는 '''클마를 포함한''' 용의자 탱저씨들은 상당한 고티어인 8티어를 타면서도 '''배틀티어 개념이 뭔지를 전혀 알아먹지 못했고''' 그 극도의 무개념함과 나이부심은 글을 읽는 유저들을 전율케 했다. 물론 이렇게 리니지 하듯이 월탱을 플레이하는 우스꽝스런 아저씨 유저들이 실제로 있기에 사용되고 있는 용어이고, 고탑방에서 만나게 되면 엄청난 민폐를 끼치며 상당히 큰 문제를 유발하는 인간들이기는 하나, 다른 커뮤니티를 모조리 악의적 딱지를 붙여 비난하려 드는 유저들에 의해 실력도 멀쩡하고 매너를 지키는 30~40대 플레이어 및 그런 플레이어들이 활동하는 특정 클랜을 나이먹었다는 이유만으로 싸잡아서 비난할 때 쓰이는 감이 있고, 어디까지나 비하적 용어이므로 사용엔 주의를 요한다. 이런 성향을 가진 유저들은 다행히도 혼자서는 약해지지만 여럿이 있을 땐 강해지니 이들은 대개 유명 탱저씨 클랜에 모이게 되고, 그 덕에 그나마 식별(?)이 손쉬운 것이 나름 일반유저에게 베푸는 친절일지도 모른다. 분쟁을 피하려면 클랜차단모드를 애용하자. 탑티어 중전이 구축자리에 기어온다든가 하는 비상식적 민폐짓을 하거나 아군에게 그 결과로 한소리 들었을때 가해자 입에서 '''나이로 자기 행동을 정당화시키는 수작'''이 나온다면 십중팔구 익숙한 사사게 단골 클랜명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급기야 무개념과 비매너를 일삼는 탱저씨 클랜들에 분개한 모 커뮤니티에서 이들을 팀킬하면 보상을 주는 이벤트를 열기까지 했다. 물론 이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비매너행위이니 절대 따라하지 말자. 어차피 이벤트도 흐지부지됐다는 모양. * 탱크 디스트로이어(tank destroyer), 탱디, TD [[구축전차]]를 말한다. 해외에서는 줄여서 TD(티디)라고 한다. 한국섭에선 거의 안쓰인다. 그냥 구축이라 쓰면 되니까. * 탱쏘우 '''넌 너의 계정을 소중히 하지 않았지...''' 계정 관리나 클랜전 대타를 뛰게하기 위해 타인에게 계정의 접근권한을 넘겨줬다가 그 관리자가 전차를 다 팔고 튀어버리는 행동을 말한다. 그것 말고도 월드 오브 탱크는 계정공유를 금지하고 있으므로 주의할 것. * 탱창, 탱창인생 월드 오브 탱크에 인생을 건 모습 혹은 그런 유저의 인생을 칭하는 말. 실제로 가끔 보면 주말이고 평일이고 매번 접속해 있는 유저들을 볼 수 있는데, 이들을 비하하거나, 하루 온종일 월드 오브 탱크만 하면서 할일없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을 말하기도 한다. * [[톰슨가젤]][* [[https://www.youtube.com/watch?v=6bl9ObPTJkU|톰슨가젤의 대표적 예]]] 줏대없이 한쪽으로만 몰려가서 전멸당하거나 숫자에 맞지 않는 비효율을 일으키는 유저. 대체적으로 못하는 자들을 가리키는 [[월드 오브 탱크 갤러리]] 용어다. 톰슨가젤같이 먹이사슬 하위에, 무리짓고 다니면서도 약함의 극치를 달리는 것을 빗대어 말한다. 미니맵을 보지 않고 생각없이 한쪽으로 몰려가고, 몰려간다 하더라도 [[울프팩]]같은 연계플레이를 전혀 못하는 무개념 유저가 많은 공방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톰슨가젤들이 한쪽으로 몰려가버리면 남은 개념있는 유저는 튼튼한 중전이 아닌 바에야 극소수만으로는 어차피 남은 전선을 틀어막을 수 없기 때문에 울면서 올인에 동참해야 하는 처참한 상황도 가끔 벌어지고, 심심찮게 '''올인러쉬하는 톰슨가젤 떼끼리 격돌해서''' 병림픽이 벌어지기도 한다. 북미 서버의 경우 한쪽에 생각없이 우르르 몰려가는걸 Lemming Train이라고 부른다. 어원은 당연히 [[레밍즈]]. * 통곡, 통곡의 벽 전면장갑이 305mm으로 웬만한 철갑탄은 다 팅겨내서 붙은 미국 구축전차 [[월드 오브 탱크/미국 테크 트리/구축전차#s-1.3|고정형 전투실 트리]]의 9티어 전차 [[T95]]의 별명이다. 측면장갑도 경사장갑과 공간장갑을 전부 계산하면 200mm가 가볍게 넘어가므로, 입사각에 주의해서 사격해야한다. 위의 톰슨가젤의 주석에 달린 링크 역시 통곡의 벽이 14명을 홀로 막아낸다. * 통구이 대구경 자주포인 [[T92 자주포|T92]]를 지칭하는 단어. 240mm 주포로 상대를 통구이로 만든다는 점에서 유래했다. 위의 통곡의 파생형. * 통사구 경전차 주제에 152mm를 쓰는 미국 9티어 경전차 [[T49 경전차|T49]]를 일컫는 말. * 트랙샷(track shot) 적 전차를 이동 불능 상태로 만들기 위해 현가장치(궤도)를 공격하는 것을 말한다. 당연히 회전도 불가능하다. 목이 돌아가지 않는 구축전차나 자주포에겐 적이 가까울때 트랙이 끊긴다면 사망 선고와 다를바가 없다. 해당 방에서 티어가 낮다던지 화력이 딸린다든지 하는 경우 트랙샷을 노리면 좋다. 8.7 패치 이후엔 자신이 궤도를 끊은 적 전차를 아군이 공격하여 피해를 입히면, 자신에게 보너스 점수가 돌아오도록 점수 배정 시스템이 변경되어서, 궤도 밖에 노릴 게 없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 티 시리즈 미국전차 앞에 붙는 T를 티라고 발음한것. 떼라고 발음하면 보통 러시아를 일컫는다. 똑같이 티라고 발음하면 -가 안 붙은 미국과 붙어 있는 소련이 분간이 가지 않는다. * [[티타임]](tea-time) 차체를 틀어서 인위적으로 경사장갑 효과를 만드는 운용법이다. 자세한 사항은 [[티타임#s-3|해당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